딜플러스는 왜 중소기업을 안전하게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건당 매각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외면받았던 중소기업 M&A시장
작은 사업이라도 수 년간 쌓아온 창업자들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처음 사업의 기반을 닦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누군가 쌓아온 노하우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겠다.
딜플러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별로인 딜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좋은 딜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는 다양한 목적과 성향을 가진 회사와 개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현재의 인맥으로는 안타깝게 실패하는 딜도, 시장 어딘가에 있을 새로운 파트너와는 성공적으로 클로징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존에 닿을 수 없던 파트너와의 연결을 통해 더 많은 딜들이 성공하게 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누구든 상품처럼 쉽게 사업을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