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뷰티 브랜드에서 갑자기 보디 드라이어라니.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게 된 계기라도 있었나.
A.
엑시트 이후 에이블씨엔씨에 1년 정도 남아 조력자 역할을 할 생각이었는데,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내가 잘하고 인정받은 분야지만 화장품은 다시 하기 싫었다. 지쳤던 것 같다. 트렌드가 자주 바뀌고 다이내믹한 일이 많이 생긴다는 점에서 즐겁지만 성공 방정식을 만들기엔 너무 어렵다는 걸 잘 아니까. 평소 관심이 있었던 소형 가전 분야를 해보고 싶었다. 생각해보라. 삼성전자, 엘지전자 덕분에 대형 가전에선 잘나가는 우리나라지만 막상 소형 가전 분야에선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다. 다이슨, 발뮤다 같은 글로벌 브랜드 말이다. 브랜딩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한국의 발뮤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꿈틀댔다.
Q. 에이블씨엔씨에서 기대한 건 소형 가전이 아니었을 것 같다. 반대는 없었나.
A.
당연히 처음에는 회의적인 반응이었다. ‘카테고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잘되는 걸 해야 한다. 브랜드 잘 키워서 윈윈의 결과를 내주겠다’고 설득했다. 예산으로 10억원을 빌려줬다. 미팩토리에 라이프 제품을 내놓는 생활도감이란 자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의 브랜드로 소형 가전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지금은 ‘섬세이’지만 처음엔 ‘오트루베’라는 이름이었다. 2019년 보디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Q. 성과는 어땠나.
A.
첫해부터 잘됐다. 특히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 잘 팔리더라. 문제는 30만원대 제품인데 원가가 좀 비싸서 물량을 많이 못 만들었다. 코로나19가 터진 시점이라 인테리어, 가전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와 잘 맞물려 금세 물건이 동이 났다. 제품을 더 만들려면 자본이 필요했는데, 에이블씨엔씨가 확장을 반대했다. 화장품이 아닌 카테고리에 투자를 늘리는 건 무리라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한테 ‘우리 이제 적당히 하자’고 말할 수가 없었다. 내 돈을 들여서라도 끝을 보고 싶었다. 엑시트로 번 돈으로 유상증자를 하고 지분을 받는 것으로 협상했다. 결국 20억원으로 유상증자를 했다. 주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Q. 그런 결정을 하다니 대단하다. 그런데 예전만큼 마케팅을 많이 하지는 않았나 보다. SNS에서 보지 못한 것 같다.
A.
제품 론칭 초기에 배우 소유진씨를 모델로 기용했다. 자녀가 많은 ‘엄마’ 이미지 덕분인지 결과가 좋았다. 하지만 유상증자 후 연예인 마케팅을 강화할지 축소할지 결정해야 했다. 예전의 경험을 돌이켜봤다. 돈을 많이 들여 마케팅을 열심히 하면 효과가 좋은 건 당연하다. 그런데 잠시라도 마케팅 활동을 멈추면 사람들의 관심도 곧바로 식어버렸다. 그간 해왔던 마케팅 방식이 너무 휘발적이었다는 결론을 내렸고, 소모적인 마케팅보다는 유산이 될 ‘브랜딩’에 중점을 두기로 마음먹었다. 명품 브랜드는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Q. 브랜딩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다. 그런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전략이 뭐였나.
A.
‘바람으로 몸을 빠르게 말리기 때문에 편리하고 위생에 좋다’는 메시지를 내지 않는 거다. 남다른 스토리가 필요했다. 당시 서울숲 근처에 살았는데, 아이디어를 생각하느라 서울숲에서 자주 산책을 했다. 자연이 좋아 맨발로 걸어 다니곤 했다. 자연이 더 잘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자연이 주는 힘, 힐링의 힘을 고스란히 느꼈다. 나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긴 사람들은 1평짜리 집이어도 ‘자유롭게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발코니를 원했다. 집에 비치하는 소형 가전에서 자연을 느끼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자연’이라는 콘셉트를 잡게 됐다. 제품 디자인도 돌 표면처럼 만들어 계곡 근처의 바위에 앉아 물기를 말리는 기분이 들도록 했다. 그 연장선상에 섬세이 테라리움도 있다.
Q. 이제 제품군을 넓힐 차례인 것 같은데 보디 드라이어 외에 준비 중인 다른 품목이 있나.
A.
캔들 워머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캔들 워머는 다 비슷한 모양이다. 우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요즘 바이레도, 이솝 등 뷰티 브랜드에서도 캔들을 내놓는 추세다. 이런 캔들을 담아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했다. 가성비도 좋다. 올해 8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 품목들로 확장해갈 생각이다. 그리고 전시관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섬세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담요가 있다. 우리 브랜드의 IP를 강화해서 IP 사업도 해보려고 한다. 또 독채 펜션을 기획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과 섬세이를 느낄 수 있는 공간 프로젝트들을 이어갈 계획도 있다.
안녕하세요, 딜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국내 대표 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생활도감'을 인수한 이야기를 가져와보았습니다.
이번 인수로 프레인글로벌은 PR과 마케팅의 전문 서비스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제품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일상을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생활도감
1986년생의 젊은 대표 이창혁
2017년 법인 설립 - 2018년 에이블씨앤씨에 매각 - 2023년 프레인글로벌에 매각
법인 설립 3년 만에 29억, 4년 만에 71억 원대 매출 달성
돼지코팩으로 한차례 EXIT 이후 다시 매각
대표 상품 : '칫솔, 치약, 혀클리너 제품'
생활도감은 2017년 4월 말 런칭한 구강케어 브랜드로 시작하여 본질에 집중한 칫솔, 치약, 혀클리너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 가량을 달성했고, 누적 매출액도 35억 가량을 달성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2022년 섬세이 에어샤워 런칭 이후 구강케어를 넘어 바디케어 제품군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2018년 에이블씨앤씨에 미팩토리가 인수될 때 미팩토리의 자회사로써 함께 인수되었습니다.
생활도감은 바디드라이어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을 중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력제품인 '섬세이 에어샤워 바디드라이어'는 국내 주요 호텔 및 골프클럽 등에 공급되어 있으며, 임산부 및 산모들에게 그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출산 및 집들이 선물 등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 (1만원 이하)
섬세이 에어샤워(30만원 후반대)
✔ 이창혁 대표님에 대한 히스토리
1 . ‘박찬호 크림’으로 알려진 플렉스 파워라는 스포츠 크림 브랜드가 첫 창업이었습니다. 누가 시키는 일은 하기 싫었던, 패기 넘쳤던 스물다섯 살이 자유롭게 살아보겠다며 저지른 첫 창업은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었죠. 맨땅에 헤딩했는데도 골이 들어갔습니다. 4년 차에 매각했습니다.
2. ‘돼지코팩’으로 유명했던 미팩토리가 저의 두 번째 창업이었습니다. 당시 TV 광고 대신 페이스북 채널을 이용한 SNS 마케팅을 처음 시도했죠.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마케팅 장르를 만들어 본 팀만이 경험해 볼 수 있는 빠른 성장으로 역시 4년 만에 엑시트를 이뤄냈습니다.
3. 현재는 세 번째 브랜드 ‘SUMSE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샤워’라는 기존 가전제품 시장에는 없던 바디 드라이어 카테고리를 만들고, 동시에 서울숲에 ‘섬세이 테라리움’ 전시를 통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역시 5년 만에 엑시트를 이뤄냈습니다.
Q. 뷰티 브랜드에서 갑자기 보디 드라이어라니.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게 된 계기라도 있었나.
A.
엑시트 이후 에이블씨엔씨에 1년 정도 남아 조력자 역할을 할 생각이었는데,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내가 잘하고 인정받은 분야지만 화장품은 다시 하기 싫었다. 지쳤던 것 같다. 트렌드가 자주 바뀌고 다이내믹한 일이 많이 생긴다는 점에서 즐겁지만 성공 방정식을 만들기엔 너무 어렵다는 걸 잘 아니까. 평소 관심이 있었던 소형 가전 분야를 해보고 싶었다. 생각해보라. 삼성전자, 엘지전자 덕분에 대형 가전에선 잘나가는 우리나라지만 막상 소형 가전 분야에선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다. 다이슨, 발뮤다 같은 글로벌 브랜드 말이다. 브랜딩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한국의 발뮤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꿈틀댔다.
Q. 에이블씨엔씨에서 기대한 건 소형 가전이 아니었을 것 같다. 반대는 없었나.
A.
당연히 처음에는 회의적인 반응이었다. ‘카테고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잘되는 걸 해야 한다. 브랜드 잘 키워서 윈윈의 결과를 내주겠다’고 설득했다. 예산으로 10억원을 빌려줬다. 미팩토리에 라이프 제품을 내놓는 생활도감이란 자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의 브랜드로 소형 가전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지금은 ‘섬세이’지만 처음엔 ‘오트루베’라는 이름이었다. 2019년 보디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Q. 성과는 어땠나.
A.
첫해부터 잘됐다. 특히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 잘 팔리더라. 문제는 30만원대 제품인데 원가가 좀 비싸서 물량을 많이 못 만들었다. 코로나19가 터진 시점이라 인테리어, 가전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와 잘 맞물려 금세 물건이 동이 났다. 제품을 더 만들려면 자본이 필요했는데, 에이블씨엔씨가 확장을 반대했다. 화장품이 아닌 카테고리에 투자를 늘리는 건 무리라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한테 ‘우리 이제 적당히 하자’고 말할 수가 없었다. 내 돈을 들여서라도 끝을 보고 싶었다. 엑시트로 번 돈으로 유상증자를 하고 지분을 받는 것으로 협상했다. 결국 20억원으로 유상증자를 했다. 주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Q. 그런 결정을 하다니 대단하다. 그런데 예전만큼 마케팅을 많이 하지는 않았나 보다. SNS에서 보지 못한 것 같다.
A.
제품 론칭 초기에 배우 소유진씨를 모델로 기용했다. 자녀가 많은 ‘엄마’ 이미지 덕분인지 결과가 좋았다. 하지만 유상증자 후 연예인 마케팅을 강화할지 축소할지 결정해야 했다. 예전의 경험을 돌이켜봤다. 돈을 많이 들여 마케팅을 열심히 하면 효과가 좋은 건 당연하다. 그런데 잠시라도 마케팅 활동을 멈추면 사람들의 관심도 곧바로 식어버렸다. 그간 해왔던 마케팅 방식이 너무 휘발적이었다는 결론을 내렸고, 소모적인 마케팅보다는 유산이 될 ‘브랜딩’에 중점을 두기로 마음먹었다. 명품 브랜드는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Q. 브랜딩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다. 그런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전략이 뭐였나.
A.
‘바람으로 몸을 빠르게 말리기 때문에 편리하고 위생에 좋다’는 메시지를 내지 않는 거다. 남다른 스토리가 필요했다. 당시 서울숲 근처에 살았는데, 아이디어를 생각하느라 서울숲에서 자주 산책을 했다. 자연이 좋아 맨발로 걸어 다니곤 했다. 자연이 더 잘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자연이 주는 힘, 힐링의 힘을 고스란히 느꼈다. 나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긴 사람들은 1평짜리 집이어도 ‘자유롭게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발코니를 원했다. 집에 비치하는 소형 가전에서 자연을 느끼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자연’이라는 콘셉트를 잡게 됐다. 제품 디자인도 돌 표면처럼 만들어 계곡 근처의 바위에 앉아 물기를 말리는 기분이 들도록 했다. 그 연장선상에 섬세이 테라리움도 있다.
Q. 이제 제품군을 넓힐 차례인 것 같은데 보디 드라이어 외에 준비 중인 다른 품목이 있나.
A.
캔들 워머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캔들 워머는 다 비슷한 모양이다. 우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요즘 바이레도, 이솝 등 뷰티 브랜드에서도 캔들을 내놓는 추세다. 이런 캔들을 담아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했다. 가성비도 좋다. 올해 8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 품목들로 확장해갈 생각이다. 그리고 전시관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섬세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담요가 있다. 우리 브랜드의 IP를 강화해서 IP 사업도 해보려고 한다. 또 독채 펜션을 기획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과 섬세이를 느낄 수 있는 공간 프로젝트들을 이어갈 계획도 있다.
(단위 : 천원)
결산년도
총자산
자본금
자본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
2022-12-31
4,651,754
78,620
2,827,045
5,074,100
459,070
9.0%
381,000
2021-12-31
4,345,416
78,620
2,436,289
5,269,108
87,531
1.7%
80,643
2020-12-31
2,129,666
54,300
639,425
7,150,263
48,450
0.7%
11,418
2019-12-31
1,734,145
50,000
335,236
2,886,939
71,386
2.5%
68,519
2018-12-31
519,724
50,000
278,449
1,567,448
413,311
26.4%
372,607
2017-12-31
475,262
50,000
134,352
1,230,517
89,880
7.3%
84,352
2019년 이후 단가가 2~30만원대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는 바디 드라이어 브랜드를 "오트루베"->"섬세이" 차례로 런칭하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추세로 확인됩니다.
다만, 회사의 모든 상품들이 100% 외주로 제작되기 때문에 원가률이 높게 형성되는 점, 초기 제품이다 보니 광고선전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을 것으로 추정되어 2019~21년까지의 영업이익률은 매우 낮은 모습을 보입니다.
프레인글로벌이 생활도감을 왜 인수하였는지 그 속 이야기에 대해 인스타그램으로 프레인글로벌 설립자이신 여준형님이 올려 주신 내용입니다.
이 인수 작업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복잡한 과정이 아닌, 사람 중심의 간단하고도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워 발췌가공하였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의 대표님과 생활도감의 창업자님의 첫 만남은 창업자님이 전시회에 참가한 후, 대표님께 편지를 남기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짧은 대화를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신뢰가 형성되었고, 이는 결국 생활도감의 프레인글로벌 인수로 이어졌습니다.
생활도감이 프레인글로벌에 투자를 받고자 한 이유는 단순히 자금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좋은 가문'에 속하고 '좋은 어른'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바람에서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목표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대표님은 창업자님의 성실함과 열정을 느꼈고, 그의 비전에 공감하여 인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인수는 단순히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인수했으니 이제 무엇을 할지 좀 보자'는 태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 '무엇' 역시 대표님보다는 창업자님과 그의 팀이 결정하고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여준형 대표님은 '사람이 하는 회사는 사람을 보면 다 본 것'이라며, 좋은 사람을 뽑는 것과 좋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그의 미션임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어떤 회사든,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하고 싶은 회사는 언제든지 프레인글로벌에 연락할 수 있도록 열려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은 PR이 플랫폼이라는 믿음 아래, 다양한 회사와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M&A를 계속하고 싶어합니다.
이를 통해 프레인글로벌의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려 합니다.
이처럼 인간적인 면모를 중시하는 프레인글로벌의 인수 방식은 새로운 사업 철학의 한 축이 될 것이며, 그들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번 인수가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앞으로의 모습에 대해 기대하며 지켜봅니다.
이처럼, 프레인글로벌은 생활도감 인수를 통해 기존 PR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3년간의 PR 노하우를 축적한 프레인글로벌은 소비자와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생활도감의 고객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의 니즈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계열사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프레인글로벌 김덕희 대표는 "B2C 기업인 생활도감 인수로 프레인글로벌의 확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계열사와의 복합적인 솔루션을 창출함으로써 대 소비자 접점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여 프레인글로벌 고객사에만 제공할 수 있는 진일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프레인글로벌의 사업영역 확장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두 회사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생활도감의 사업매각 이야기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생활도감의 미래를 기대하며, 다양한 사업 매각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