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 CASE STUDY · 매각사례
반려동물 사료 제조 유통업체 '오션', 회사매각 이야기
Author 딜플러스 · Published 2024년 5월 7일
적자에도 48억 EXIT 성공
'펫푸드 기업' 오션 EXIT 성공 스토리
안녕하세요, 딜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사료, 간식 등 프리미엄 펫 푸드와 위생용품 등을 제조, 유통하는 '오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오션이 어떻게 7년 만에 48억에 EXIT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반려동물 전용 기능성 제품 및 습식 레토르트 제품 전문기업
적자에도 48억에 EXIT 성공
2014.06 ㈜오션 법인 설립
2017 싱가폴 B2K 수출, 홍콩 PET LINE 수출
2018.02 B2B몰 오픈
2020.05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2021.03 토니모리 M&A
대표 상품 : 허니버터링(반려동물 수제 사료/간식)
인수구조 : 48억원에 구주 인수하고 유상증자 40억원을 투입해 지분 76.61%를 확보
✔ 오션 개요
오션은 동결건조 트릿 간식과 자연화식 제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제공합니다.
오션은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을 보유 중이며, 최근에는 포장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여 품질 향상은 물론, 생산량 증대와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였습니다.
오션의 주요 제품은 연어, 열빙어, 북어 등 원료 그대로의 맛과 영양소를 살린 동결건조 단일 원료 타입과 야채, 과일, 고기를 혼합하는 동결건조 배합 타입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반려동물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풍부하게 제공하면서도, 원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오션의 제품들은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이 성장하면서, 오션의 매출액도 연간 15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오션의 제품이 얼마나 품질과 맛, 영양성분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 오션 재무 현황
오션은 매각 직전 해인 2020년 매출 약 90억에 순손실 약 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총자산 146억원에 부채가 127억원으로 재무구조가 우량한 편은 아니지만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오션의 경쟁력
오션은 동결건조제품, 저온제습건조제품, 레토르트멸균 제품, 자연화식, HMR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간식을 제조하는 브랜드로, ISO9001, ISO22000,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하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션은 자체 R&D 센터에서 한국산학연협회, 중소기업벤처부, 대학교 연구소와 함께 펫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들의 협력을 통해 비만견·노령견을 위한 처방식, 마이크로바이옴 첨가 제품 등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와 30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오션의 제품은 전국 펫전문 로드샵, 동물병원, 대형할인마트, 그리고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80여개 업체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또한, 토니모리의 온오프라인 유통 인프라에 추가 입점하여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션은 2019년부터 펫 간식에 대한 해외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 등록을 완료하였고, 캐나다의 업체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대만과 말레이시아, 이스라엘에 수출을 위해 바이어들과 활발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오션 M&A 후 전망
펫푸드를 비롯한 반려동물 시장은 최근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는 중인데요, 국내 펫푸드 시장은 2018년 1조893억원에서 2020년 1조3329억원으로 10%대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 국내 반려동물 사업 규모는 2021년 3조7694억원에 이어 2027년에는 6조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팸족’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해 식품안전 관리 기준인 해썹(HACCP)에 충족하는 ‘휴먼그레이드’ 프리미엄 펫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의 성장에 따라 자회사 오션의 매출 또한 동반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구축된 신규 설비의 가동이 본격화되면 매출액은 연간 15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화장품과 펫푸드의 산업은 다르지만 같은 고객(20~40대 여성)을 보유한 만큼 충분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션 인수를 계기로 전세계에서 K-pet food 붐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션은 품질과 신뢰성, 그리고 혁신을 통해 국내외 펫푸드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을 통해 더 많은 반려동물과 그들의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오션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오션의 사업매각 이야기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오션과 토노모리의 미래를 기대하며, 다양한 사업 매각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
사업을 사고 파는 건
누구나 처음이라 어려운 일이에요.
- 사업 매각 소개서를 만들고 싶어요!
- 매물을 대신 검증해줬으면 좋겠어요!
- 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아주세요!
딜플러스가 상세하게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