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IGHT · 인사이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매각을 준비해야 합니다.
Author 딜플러스 · Published 2026년 7월 2일
사업자라면 누구나 EXIT 준비해야 합니다
사업자분들이 왜 매각을 준비해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딜플러스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업자분들이 매각을 왜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회사를 매각한다는 것이 나와는 상관없는 먼 얘기처럼 느껴집니다.
연매출이 10~20억이 나오는 대표님들도 내 회사를 누가 사갈까,
또 난 지금 사업을 잘 하고 있는데 괜히 김새게 왜 매각을 준비하라고 하는지 반문하십니다.
사업을 한다면 누구나 닿는 종착지가 폐업 아니면 매각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매각에 대한 인식은 아주 낮은 편입니다.
혹시 '지금 왜 난 생각하지 않고 있었나' 새삼 의아하진 않으신가요?
우선, 일단 팔 수 없는 상품은 없듯 팔 수 없는 사업은 없습니다.
'내 사업이 팔릴 수 있을까?'
'내 사업은 다른 업체랑 다를 것도 없는데 안 팔릴거야..'
라는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적어도 '업력이 2년 이상 되고 영업이익이 6천만원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사업을 매각할 수 있습니다.
사업 매각에 대한 걱정은 제쳐두고,
그렇다면 지금 나는 사업을 매각할 생각이 없는데 왜 지금부터 회사 매각을 준비하라고 할까요?
✔ 첫 번째 이유는 매각은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회사의 장점을 더 잘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나보다 더 회사를 성장시킬 인수자를 만나는 일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저희가 사업을 매각하려는 대표님들을 만나 뵙고 얘기 들어보면 가장 안타까운 일은 몸이 안 좋아지거나, 결혼을 하거나 출산준비를 하거나, 다른 사업을 병행하는 등 매각의 사유는 정말 다양하지만 매각의 시기는 대부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사업에 집중하지 못할 때, 당장에는 그동안의 관성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력도 줄이고 광고비도 거의 쓰지 않고 적당히 유지만 될 정도로 운영하시다가
매출이 떨어질때로 떨어진 상태에서 도저히 안되겠다 판단하실 때 사업 매각을 시도하는 것이 사업 매각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이어달리기에서 다음 주자에게 바톤을 넘길 때
스퍼트를 내서 힘껏 달리고 있는 상태에서 바톤을 넘겨야
다음 주자도 그 속도를 유지해서 더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습니다.
큰 꿈을 갖고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시며 전속력으로 달리시다가 시간이 지나 힘에 부쳐서 걷고 있다가 바톤을 넘긴다면,
다음 주자도 달리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미 걷다못해 누워있는 사업은 당연히 저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고 매도자분께선 예전 매출 잘 나왔을 때 생각만 하고 현재 기준의 평가는 받아드릴 수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도 다시 제대로 하면 금방 다시 매출이 나온다고 하시지만 이를 믿고 인수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었던 말은 회생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을 때 회사를 매각을 하기 보단,
내 사업의 그래프가 고점을 찍고 내려온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빨리 달릴 수 있을 때,
스퍼트를 내서 바톤을 넘겨줄 수 있도록 항상 염두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지금,
매각을 준비해야 하는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매각은 당장 하고 싶다고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매각에 대한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내가 원하는 시점에서 매각을 할 수 있습니다.
매각하는 순간이 항상 고점이 될 수 있도록 하되,
그 고점이 오는 시점을 좀 늦출 수 있게 하거나, 고점의 높이를 올리는 부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 두 번째 이유는 사업에 대한 목표와 동기부여 때문이라도 매각을 염두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대개 입사를 하는 순간부터 '나는 언제까지 이 회사에 다니고 퇴사는 언제 어떻게 할건지 그러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자신의 커리어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런데 사업자의 경우, 당장의 매출이 더 시급한 문제이다보니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보단 그냥 '더 많은 매출 또는 더 큰 성장만 하면 되지 않는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앞으로만 달려갑니다.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금 열심히 하면 미래에도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목적이 없는 열정은 반드시 도중에 번아웃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 나는 5년 안에 10억에 사업을 매각할 거야 "
만약 이런 마음 먹고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은 이미 그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항상 채찍질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내 사업이 10억짜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매출/영업이익은 얼마인지, 어떤 식으로 운영 시스템을 구조화/자동화할 것인지, 이 사업을 사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 점이 구축이 되어있으면 좋아할지, 염두하여 사업을 성장시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업에 방해되는 요소일까요?
매각을 생각해서 구축한 사업데이터 관리와 시스템화가 인수자가 보고 좋아할만한 정도라면 사업을 운영할 때도 중요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각이 되던 안되던 더 좋은 사업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꼭 매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을 혼자서 생각해서 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지금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금 사업의 가치는 어느정도 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그때그때 객관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리 해야 합니다.
사업을 당장 매각할 생각이 없더라도 딜플러스에 내 사업 희망가와 함께 사업 매물 등록해보세요!
내 희망가에 인수 의뢰시 사업 매각은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여러분의 매각 타이밍과 사업의 목표를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사고 파는 건
누구나 처음이라 어려운 일이에요.
- 사업 매각 소개서를 만들고 싶어요!
- 매물을 대신 검증해줬으면 좋겠어요!
- 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아주세요!
딜플러스가 상세하게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