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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창업 vs 신규창업 창업 방식에 따른 특징은?
Author 딜플러스 · Published 2024년 5월 8일
사업 인수 vs 신규 창업 특징 알아보기
처음부터 시작할까, 인수할까? 두 창업 방식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딜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인수창업과 신규창업 두 가지 창업 방식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방식이 나와 잘 맞을까?' 생각하며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2번째로 자영업자 비율이 높습니다.
그러나 5년 이내 폐업률은 51.9%로 타 국가 대비 매우 높은 편이죠.


이렇게 폐업률이 낮게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는 창업에 대한 방법 때문인데요.
크게 아래와 같이 2가지로 요약됩니다.
1. 인수창업보다는 신규창업에 대한 비율이 매우 높음.
2. 인수창업을 하는 경우에도
인수할 사업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부족한 채로 인수가 이루어짐.
폐업률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는 신규창업이 더 유리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신규 창업이 더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창업자는 본인의 능력과 자금력 및 목표 등 상황을 고려하여 창업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수창업과 신규창업, 두 가지 창업방법에 따른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인수창업의 특징
'인수창업'이란 말 그대로 기존에 다른 사람이 영위하던 사업을 인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창업 실패의 Risk를 줄이는 인수창업
인수창업은 매도자가 구축해둔 생산에 대한 노하우, 브랜드 인지도, 마케팅 방법, 판매채널과 효율적인 관리법까지 인수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매도자들이 사업을 매각하기 위해 쌓아온 노하우들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거나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창업 초기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어떻게 하면 매출을 늘릴 수 있을 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지, 효율적으로 일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을 지, 브랜드 인지도를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지 수 없이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일 것입니다.
수 년간의 시간이 쌓여 만든 결과물을 한 달 남짓한 인수인계 기간에 전수받을 수 있다면 초기 사업의 기반을 닦기 위한 몇 년간의 시간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자가 본인이 인수하고 싶은 사업을 잘 찾았고 분석했다면 초기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사업의 성공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2. 신규창업보다 높은 초기 창업비용
인수창업의 경우 위에서 말한 각종 노하우 등에 대해서 일종의 '권리금'이라는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신규창업에 비해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사업을 저렴하게 인수해서 유지 혹은 성장시킨다면, 빠른 시일 내에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소상공인들의 사업은 1년치 영업이익의 0.5배에서 많게는 3배까지 상황에 따라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창업자가 감수한 리스크와 시간, 자금에 비하면 매우 저평가되어있는 시장이라 판단됩니다.
3. 정확한 분석과 복잡한 사업인수절차에 대한 어려움
위와 같은 장점들이 있음에도 창업자들은 인수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많은 과정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사업을 인수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사업을 인수할 때 어떤 점들을 조심해서 봐야할 지, 매출이나 비용이 누락된 부분 혹은 가공된 부분이 없는지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하고 그 결과, 거래로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저희 딜플러스는 이러한 사업에 대한 분석과 복잡한 인수절차를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매니저가 1대1로 사업의 매각과 인수를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신규창업의 특징
1. 맨땅에 헤딩, 시행착오의 연속
신규창업은 '맨 땅에 헤딩'과 같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예상과 다른 상황을 마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처를 잘못하여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하거나, 금전적 손실을 입는 경우도 많고,
재고관리가 미흡하여 판매의 기회를 놓치거나 재고를 폐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시장에 대한 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구상한 상품들이 매출로 이루어지고 충분한 마진을 전달해줄 지, 기대하는 만큼 고객들이 나의 재화나 서비스를 찾아줄 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마케팅도 어떤 방법으로 해야 좋은 효율이 날 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아야 하고,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을 찾기 위해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업을 시작했으나 초기에 발생하는 실패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업이 초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불안정한 현금흐름
사업 인수와 달리 초기에는 매출이 0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신규 창업입니다.
사업을 1~100으로 보았을 때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1~100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얘기들을 합니다.
사업을 0에서 1을 만드는 동안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 불확실하고, 현금흐름의 유입은 없는 상황에서 현금의 유출만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금흐름을 버텨낼 기본 자금이 있다면,
저평가된 다른 사람의 노하우와 시장이 검증된 Item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인수창업'과 '신규창업'의 각 특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Risk가 낮은 '신규창업'보다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저평가된 '인수창업'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사업의 인수 과정은 쉽지 않으니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좋겠죠?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사업 인수를 위해 오늘의 글을 잘 기억해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딜플러스는 대형 회계법인에서 다년간 근무한
회계감사, M&A 재무자문, Valuation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
M&A의 A부터 Z까지 손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사업을 사고 파는 건
누구나 처음이라 어려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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