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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가치는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Author 딜플러스 · Published 2024년 5월 8일
소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내 회사의 몸값을 스스로 정하고 끌어올리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딜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소기업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요즘 매각 소식을 보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미국의 자동차 전장 기업 하만을 9조 4,000억에 매수한 사례나,
보증금 5,000만 원에서 시작하여 2,500억에 매각된 '쥬비스 다이어트' 등을 볼 때,
몇백억의 거래는 사실상 작은 규모로 보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등장으로 인해 기업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산업과는 다른 형태의 사업을 추구하며, 미래 성장성을 근거로 어마어마한 금액에 매각되고 있습니다.
홍대를 중심으로 시작한 작은 배달 중개 업체였던 '배달의 민족'이, 5조에 가까운 금액에 매각된 사례도 이를 입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을 접하면 중소기업 대표님들께서는 부러워하거나 답답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런 뉴스들이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 회사를 위해 인생을 바쳐 열심히 일한 시간, 노력은 나도 비슷한데,
왜 저 기업은 몇천억에 매각이 되면서
나는 당장 다음 달을 걱정해야 할까? '
이런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기업을 매각하는 입장에서 기업 특징이나, 가치적인 부분에서 특별히 내세울 게 없고, 단지 현재 상황, 설비, 거래처 보유 현황만을 설명해야 한다면, 매수자는 대부분 그 기업의 자산을 당장 처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바탕으로 가치를 평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10억 회사가 노력하여 50억, 100억의 회사로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회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매출을 늘릴 방법을 찾아 실제로 실행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면서 조금씩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익적으로, 조직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매력적인 회사로 만든 후에야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충분한 근거와 성과가 있다면 더 이상 청산가치가 아닌 미래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할 만한 물건을 팔듯이 인수할 만한 사업을 만들려는 노력.
지금부터 여러분도 기업의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그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사업 매각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잘 준비하고 실행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성공적인 사업 매각을 위해 오늘의 글을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딜플러스는 대형 회계법인에서 다년간 근무한
회계감사, M&A 재무자문, Valuation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
M&A의 A부터 Z까지 손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사업을 사고 파는 건
누구나 처음이라 어려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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